엘소드 육성 공략(엘소드~아인) [2.하멜~엘리시온]

오늘은 엘소드~아인 캐릭터의
하멜 이후의 던전에 대한 공략을 쓰겠습니다
이 글은 저의 주관적인 의견이 담겨있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벨더의 에픽과 던전을 다 깨셨다면 다음 마을인 하멜로 갈 수 있습니다

하멜의 던전 중에서 마그만타의 동굴이라는 던전은 

보스인 마그만타가 일정 데미지를 입으면 도망치게 되지만

요즘은 딜이 충분하여 도망가는 패턴을 볼 일이 없으니 걱정 안 하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멜의 던전을 돌다 보면 65렙에 최강의 길이라는 퀘스트를 받게 됩니다
이 퀘스트를 깨면 액티브, 스페셜 액티브와는 다른 하이퍼 액티브라는 스킬을 얻게 됩니다
하이퍼 액티브 스킬을 사용하려면 엘의 정수라는 아이템이 필요하며
특정 전직을 제외하고는 던전에서 사용할 일이 적으니 굳이 얻으시지는 않아도 됩니다

하이퍼 액티브 퀘스트 또한 퀘스트를 따라가면 되지만
저는 얻지 않고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멜의 에픽을 다 깨셨다면 샌더 마을로 가게 됩니다

 

샌더의 던전을 깨시다 보면 70렙을 달성하고 초월 퀘스트를 받으시게 됩니다
초월은 2차와 3차의 중간 전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3차를 하려면 초월을 꼭 하셔야 하며 

초월 전직 시 스킬도 많이 추가되므로
초월은 꼭 하시는 게 좋습니다

샌더의 던전 또한 에픽, 초월 퀘스트를 병행하며 진행하시면 됩니다

 

 

 

샌더 다음에는 라녹스 마을로 오게 됩니다
라녹스 마을도 특별한 패턴은 없으니
에픽 퀘스트대로 진행해 주시면 됩니다

 

 

 

라녹스 이후에는 아틀라스라는 지역으로 오게 됩니다
아틀라스의 첫 던전인 디시온 체굴장을 클리어하면
아마 초월 퀘스트 4/5가 될 것입니다
초월 퀘스트의 4/5 와 5/5는 비밀 던전을 도는 퀘스트이며
에픽 퀘스트보다 먼저 초월 퀘스트를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비밀던전은 던전창에서 SECRET이라 적혀있는 곳에 있으며
7개가 존재하지만 하루에 2개씩 오픈이 됩니다
초월 퀘스트를 하기 좋은 던전은 개인적으로
10시 방향의 엘더와 12시 방향의 베스마라고 생각합니다

 

 

 

비밀 던전 1회 클리어를 하셨다면

[비밀 던전] 균형의 붕괴 퀘스트를 통해
초심자의 비밀 던전 무기 큐브를 보상으로 받게 되며
이 큐브를 열게 되면 9강의 비밀 던전 무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비밀던전무기는 옵션이 다른 거는 다 같고
타격 시 일정 확률로 소환되는 보스만 다르게 나오며
저는 개인적으로 범위가 넓은 샌드 버스트 무기를 추천드립니다

 

 

 

이후 5/5에서는 비밀 던전 5번을 도시면 됩니다

5번을 도셨다면 초월을 완료하시며 새로운 스킬을 얻으셨을 겁니다

또한 [비밀 던전] 결계 조사 퀘스트도 완료되었을 텐데요

이 퀘스트 보상으로 초심자의 비밀 던전 방어구 큐브를

얻을 수 있으며 방어구는 마음에 드는 걸로 세트를 맞추시면 됩니다

 

 

 

초월을 하셨다면 봉인된 힘, 금단의 힘이라는 퀘스트가 생겼을 텐데요

위의 두 퀘스트는 봉인스킬퀘스트로 무조건 봉인을 해제하는게 좋습니다

이후로는 스킬 퀘스트와 병행하며 에픽 퀘스트를 따라서 돌면 됩니다

 

 

 

아틀라스의 두 번째 던전인 아틀라스 시티는 특별한 패턴이 있는 던전입니다
아틀라스 시티의 7번째 맵에서 위의 사진처럼 뒤에서 타겟팅 하여 공격하는 패턴이 있으며

 

이를 피하기 위해 위 사진의 엘소드 같은 위치에 있으면 맞지 않기 때문에
위의 위치에서 기다리셨다가 몹이 다 나온 후 잡는 것이 좋습니다

※오른쪽 위로만 안 올라가시면 되며 스킬은 쓰셔도 무관합니다

그리고 보스의 경우는 빨리 해치우지 않으면 뒤로 도망치기 때문에
보스전에 돌입하자마자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후 던전인 엘리시온 타워는 보스전에서만 패턴이 있는데요 

보스인 마야는 체력이 4줄까지 줄어들면 위로 올라가 블랙홀을 소환하며

플레이어들을 끌여들여 데미지를 주는데요

위 사진처럼 턱에 걸린 상태로 대시를 하면 밖으로 나가지 않고

블랙홀에도 끌리지 않습니다

이 패턴 후 마야를 쓰러트리면 됩니다

 

 

이후에는 엘리시온이라는 마을로 가게 됩니다

엘리시온의 첫 던전인 천상의 갈림길은 맵의 이름처럼 갈림길이 나오는데요

위 사진을 자세히 보면 같아 보이지만 미세하게 두 코어에 차이가 있고

위치가 항상 바뀌니 모양으로 구분하셔야 합니다

위 사진의 오른쪽 코어처럼 코어를 감싸는 기둥이

두 개인 곳이 옳은 길이므로 그곳으로 가시면 됩니다

 

 

 

엘리시온은 다른 마을과는 다르게

아드리안의 거처, 솔레스의 요새는 2번씩

멈춰버린 태양의 기억은 3번을 돌아야 합니다

 

 

아드리안의 거처는 별다른 패턴은 없고 떨어지는 것에만 주의하시면 됩니다

 

 

이제는 솔레스의 요새의 패턴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레이저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솔레스의 요새에는 위처럼 레이저가 던전에 존재하며

레이저에 닿게 되면

위 사진처럼 HP, MP에 데미지를 입으며

경계장 치가 발동하여 맵을 한 개 더 플레이해야하므로

솔레스의 요새에 존재하는 레이저에는 닿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레이저를 없애는 방법은

던전 내에 투명하게 존재하는 몬스터를 이 상태로는 타격이 불가능하지만

근처에 가면 타격이 가능하므로

가까이 가서 쓰러트리면 레이저가 사라지며

위처럼 레이저에 닿지 않고

몬스터를 잡으며 플레이하면

경계 장치에 감지되지 않아 맵을 한 개 더 플레이하지 않아도 되므로

레이저에 걸리지 않고 몬스터를 쓰러츠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새를 돌다 보면 위처럼

헤르바온이 등장하는 연출이 뜨게 되는데

위의 연출은 ESC 키를 눌러서 연출을 종료해서는 안 됩니다

위 연출이 뜨는 맵은 헤르바온을 지키며 시간을 버티는 맵인데

위의 연출을 보는 동안에도 시간이 흘러가므로

연출을 스킵 하지 않는 것이 이득이기 때문입니다

 

요새에는 검킵 이라고

특정 직업만 가능하며

검집 패턴을 스킵 하는 방법이 있지만

그것은 각 전직 스킬트리에서 다루겠습니다

 

검집은

평타 등의 일반 공격으로만 타격 가능한 흰 검집

스킬로만 타격 가능한 검은 검집이 있으므로

각각 다른 타격 방법으로 파괴하여야 합니다

 

 

 

요새의 보스전인 솔레스의 1페이즈에서의 중요한 패턴은

[심판] 다크니스 플레임으로, 흰 검집과 검은 검집을 맵에 3개씩 꽂은 다음,

유저가 시간 안에 4개를 못 부수면 데미지를 입힙니다

 

 

1,2페 공통 패턴으로는

[심판] 컨퓨전 스티그마, [심판] 이그나이트 레인이 존재합니다

 

 

[심판] 컨퓨전 스티그마는

솔레스가 자신을 포함한 모두에게 스킬을 걸어 캐릭터의 몸에 문양이 새겨지고

유저들끼리 가까이 있거나, 유저가 솔레스에 근접할 경우에 초록색이던 문양이 붉게 변하며

시간이 다 되면 데미지를 입게 되므로 멀리 떨어져 있거나 스킬 무적으로 회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심판] 이그나이트 레인은

맵 전체에 폭발을 일으키는 기술이며 좌, 우 중 한군데에 존재하는 점프대를 이용해 피해야 합니다

점프대의 위치는 솔레스의 손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위 사진처럼 솔레스가 오른손을 들면 왼쪽에

솔레스가 왼손을 들면 오른쪽에 있습니다

 

 

솔레스는 체력이 12줄이 되면 2페이즈로 진입하게 됩니다

2페이즈에는 60초간 솔레스는 공격반사를 가지고 있어

자신에게 오는 데미지를 플레이어 에게도 주며

플레이어가 죽을때마다 체력을 2줄씩 회복하므로 죽지 않고 패턴을 깨는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체력이 4줄 이하로 떨어지면 솔레스는 완전히 무적이 됩니다

이 패턴을 깨는 방법은

솔레스는 2페 진입 시에 각인 5개를 가지는데

위의 [심판] 패턴을 깬 플레이어 한 명당 각인이 하나씩 사라지고

5개 모두 사라지면 솔레스의 공격 반사, 무적이 풀리게 됩니다

또한 2페 진입 후 60초 이내에 솔레스를 쓰러트리면

진엔딩 또한 볼 수 있습니다

 

 

 

이후에는 멈춰버린 태양의 기억인데요

이 던전은 중요한 패턴은 없으며

던전을 깨며 에픽 퀘스트를 하시다 보면 99렙이 되고

 

3차 퀘스트를 받게 됩니다

퀘스트를 받으시고 엘리시온의 에픽 퀘스트를 마저 깨시면 되며

엘리아노드와 3차 전직 퀘스트는 다음 공략으로 설명하겠습니다

이 글은 처음 적은 것처럼 주관적인 의견이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으므로 양해 부탁드립니다